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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친구도 몰라보는 투명교정 '인비절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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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트e치과 작성일13-11-21 10:03 조회1,1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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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9-11-16 16:18 



# 고3 김정훈(19, 가명)군은 덧니와 함께 치열이 고르지 않아 컴플렉스가 많다. 시간이나 공부에 짬을 낼 수 없어 수능을 치룬 후에 치아교정을 생각하고 있지만, 지금은 삐뚤빼뚤한 치아보다 금속으로 된 치아교정기가 더욱 싫어 걱정이 앞선다. 교정기를 끼고 1년여를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대학생활을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던 마음도 사라지는 것 같다. 가지런하고 고른 치아를 갖고 싶지만 남들에게 티 나지 않는 교정이 없는지 검색하던 중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흔히 치아교정이라고 생각하면 보기 불편한 철사덩어리들을 떠올릴 것이다. 여러 가지 고통과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구강건강과 가지런한 치아를 갖기 위해 교정이 꼭 필요하다면 이제는 편안하게 웃을 수 있는 교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치아교정이라고 생각하면 떠올리는 메탈교정 외에도 설측 교정이나 콤비교정 그리고 최근 교정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보이지 않는 투명 교정인 '인비절라인'의 등장은 치아교정의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급속도로 폭넓은 사랑은 받고 있는 인비절라인은 국내에서는 소개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생소한 감이 있지만, 이미 전 세계적으로 100만 명이상이 경험하고 극찬을 받은 획기적인 교정치료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는데, 보이지 않는 첨단 교정 장치 인비절라인이 각광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는 메탈 교정 장치가 가질 수 없는 아름다움이다. 교정을 하게 된다면 심미성은 일찌감치 포기해야 했던 예전의 교정과 달리 인비절라인은 0.7mm정도의 얇은 투명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타인이 볼 때에 본인이 교정중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 수 없을 정도이다. 따라서 외부의 시선이 걱정되거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직장인 및 학생들에게 환영 받고 있는 교정시술이다.

둘째는 기존 교정장치가 가지지 못한 편리성이다. 치아에 직접 붙이는 브라켓과 다르게 인비절라인은 언제나 탈착이 용이하기 때문에 음식물 섭취가 편리할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기 때문에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다. 치아에 철사를 장착할 일이 없어 구강 내 상처방지는 물론 철사와 치아 사이의 이물질로 인해 우려되는 2차 충치까지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덧니나 벌어진 치아, 고르지 못한 치아 배열뿐만 아니라 안면 비대칭이나 얼굴뼈 부정교합으로 인한 주걱턱, 무턱까지도 인비절라인 투명교정으로 개선이 가능해 어린 자녀들의 부정교합으로 수술을 고려하던 부모님들의 상담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화이트e치과 김민경원장은 "얼굴에 부정교합이 생기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6세 전후로 구강검진을 통해 알 수 있으며, 교정 치료는 12세 이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뿐만 아니라 40∼50대에도 현재 본인 치아를 보존하면서 가지런하고 고른 치열을 갖기 위해서 인비절라인은 꼭 알아야할 필수정보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화이트e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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